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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통해 기쁘게 살게해주시고 항상 저의 기도에 귀기울이시사 놀라울정도로 응답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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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과 함께 나눠먹을수 있게하심에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제가 한거라고는 사모함으로 예배드린것밖에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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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않게 다 해결해주심에 너무나 감사함으로 시골교회 목사님께서 직접 만드신 귀하고도 맛난 꿀을 추석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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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낼수있게 해주시고 남편이 다시승진도 생각하며 편안한 맘으로 소망을 갖고 출근하게해주셔서 가정에 문제를 단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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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만원정도 추가로 나왔는데 야근도 잘안하고 100만우너이 인상되어 다달이 이자만 내던 아파트융자금중 원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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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선물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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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나를 더잘아시는 하나님께서는 다닌지 1년반 밖에 안된 남편을 7.1일부로 계장직분을 주시어 야근을 많이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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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릴때 어색했다는말을 듣고 나이도 있고 취직이 힘듦에도 제가 늘 다른직장을 알아보며 마음이 아프고 힘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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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로 퇴직한 믿지않는 남편이 생산직으로 다시힘들게 다니며 손도 다치기도 하고 무엇보다 아들같은 사람들이 아저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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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교회에서 행하는 여러가지 중요한 예배에 참여해서 이 어려운 상황에도 은혜가운데 사는것만도 기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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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시작하는 하루~ 감사합니다. 주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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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자녀를 위해 쉬지 않으신다는 사실로 소망을 놓치는 연약함에 강함을 즉시 더하시는 사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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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명의 시간, 생명의 호흡 허락하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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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닝의 은혜 없이는 살아갈 수 없음을 날마다 고백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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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주님만을 바라보며 건강하게 무탈하게 잘 지내오도록 인도하여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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