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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1 감사드림
전체 119231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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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부에게 베푸시는 여호와 이레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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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부에게 베푸시는 긍휼과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8164
개척위원들이 세워지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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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김혁 목사님 개척하실 장소 평택고덕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 예비하신 성전을 보여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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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62
생각에 감사와 기쁨이 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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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들으니 더마음에 와닿으며 고난속에 힘들었던일들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앞으로더많은기쁨의 열매들을맺히게 하실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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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들이 열매맺을것같다고. 문자가 와 넘기뻤는데 어제밤 자고나니 또하나의 고추가열리고있어 정말신기한데 오늘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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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기도한것들이 하나하나 이루어지게해달라는거였는데, 서로기도해주는 집사님이 꽃만큼 더많은 고추가열리고 우리가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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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며 꽃이많이열려있다며. 올해 내게주신말씀이 무엇이든지 믿고 기도한것은 다받으리라는 말씀을 주셔서 늘나의기도제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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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나는것을 사진찍고 기쁘게보며. 서로중보기도해주는 식물을 좋아하는집사님에게 1개열린고추사진을 보내주니. 너무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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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씨에 작게열려있어 얼마나 놀랍고예쁘던지, 하우스안에서 고추를 키운다는 생각으로 따뜻한 마루에 옴겨놓고 고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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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라도 보고 한개의 고추라도 보고싶어 고추대를 뽑지않았는데 하나님께서는 나의마음을 아신듯이 어느순간 고추1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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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고추가열리냐 벌이날아와야 한다고 부정적으로만 말해서 추워질때부터 고추대를 뽑아야하나 싶다가도 많이핀꽃이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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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만 남아있어 고추열매를 못봐. 아쉬워하니 텃밭을 가꾸는 불교를 믿는 전도대상자인 친구와 믿지않는남편은 화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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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52
우리집 베란다에 처음으로 화분에 고추랑 가지 케일등을 심었는데 고추와 가지가 예쁘게 꽃은피었는데 열매를 맺지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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