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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였던곳이 번화한 도시가되어 수많은 인구가 몰려온 용인땅을 복음화시키며 하나님나라를 확장하게하시니 너무나감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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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먹은것을 기억하사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목사님을통해 2.3천 성도밖에안되는 교회에서 그림같이 큰교회를세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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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않겠냐는 말씀과 임병선목사님이 청년의 때에 하나님앞에 지방에서 교회를 세워 그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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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세미나를 들으며 우리가 요단강물에 발을담궈야 하나님이 일을하신다며, 다음세대를 걱정만하지말고 무엇인가를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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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하게하시니 눈물이 나면서도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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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어여쁜 많은 집사님들과 함께하게하시고 생각지않게 담임목사님께서 마지막으로 축복기도를 해주시고 기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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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은혜가운데 강건하여 향수콰이어로 10년동안을 하나님께 기쁨으로 찬양을 드리는 자리에 서게하시고 찬양드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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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베푸시는은총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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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모임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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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매도에 베푸시는 크신 권능의 손길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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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재계약에 베푸시는 여호와이레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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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의 은총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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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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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하시는 쉐키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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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하시는 쉐키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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