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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1 감사드림
전체 119231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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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고열로 고생하는 딸 보며 내가 대신 아픈게 낫지 하는 제마음 주님도 그러셨죠.. 십자가사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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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주께서 밝은 빛이 되시니 길잃어 염려없다는 가사가 참 좋습니다.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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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빨리 얼지 않아서 운전하는데 어렵지않고 잘 다녀올수있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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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선물을 준비한 친구들 나이는 훨씬 어리지만 늘 배울게 많은 동료 친구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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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된 채력 남편덕에 움직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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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눈놀이도 누리고 아직 얼지 않은 눈 밟기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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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와 산책을 함께 함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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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십일조를 드림으로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삶을 회복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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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33
좋은 남편을 주셔서 세상이 줄 수 없는 것을 남편을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의 평안을 누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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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곁을 조금씩 떠나가는 자녀들을 주님 손에 맡길 수 있어 감사합니다 빈손 빈마음도 제 연약함까지도 감사드립니다
1927
118231
한 해를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수고하고 애쓴 열매를 거두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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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마음을 주셔서 주를 의지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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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주님! 감사합니다 2023년 한해 하나님께서주신 은총으로 우리의삶이 값진 열매를 맺었음에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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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28
게으른 나를 대신해서 지상에 있는 차를 지하주차장으로 옮겨준 남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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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27
생각하면 .감사할게 너무 많은 일상 인데 감사게시판으로 나눌수있어 은혜고 감사가 더 풍성했던거같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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