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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1 감사드림
전체 119231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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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61
복잡한 생각들이 마음을 자꾸 흔들지만 기도와 말씀으로 뜨거웠던 작년의 간절함을 회복하도록 도우실 주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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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60
엊저녁 사위의 생일을 가족이 모두 모여 축하하며 맛있는 식사와 즐거운 시간을 나누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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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59
딸이 사위생일날 정성껏 차린 아침을 먹여 출근시키고 낮엔 도시락을 가득 만들어 직장까지 갖다주니 대견하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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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58
오늘의 주신 시간 더욱 주님은혜를 알게 하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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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57
마음 속 정죄하는 생각이 들어 괴롭던 중에 지금껏 든든하고 훌륭한 선배들을 경험했기 때문이란 사실을 알게하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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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56
토요목자 모임을 현장에서 하고 목자들과 함께 아침 식사도 하고 교제도 하게 해 주심 감사
5720
31055
오늘 여호수마가 청년들이랑 필그림에서 아름다운 추억의 시간을 만들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전하게 귀가해서감사
5030
31054
주님 ~성경읽기가 힘들었는데 매일 읽을수있도록 마음주심을 감사합니다~
2979
31053
우리아이가 축복의 통로가되어 아이친구가족이 전도되어 함께 예배드릴수 있음을감사합니다
2979
31052
주일예배 걸어가는길이 멀지만 아이들이 즐거움 마음으로 현장예배 드리는 마음주심을 감사합니다~
2979
31051
자녀손들에게 사랑을 베풀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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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50
대면 목자모임을 통해 목자님들을 만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8254
31049
지독한 비염으로 넘 고생하던 중 기도하고 증상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치유하시는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2869
31048
신앙의 멘토 보내주셔서 함께 격려 받고 은혜 나누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2869
31047
미용실 원장님과 신앙이야기 나누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예수님의 색깔이 묻어나오는 제가 되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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