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56
31331
사랑별 목장 한해동안 잘 이끌게 해주심에 감사
8519
31655
31330
"아빠는 제가 어떤 기도를 하기 원하시나요 .. ?"라는 기도를 아직도 두렵지만, 용기 내어 고백하게 하심을 감사.
2704
31654
31329
대학교 생활할 수 있음에 감사
5125
31653
31328
올해도 주님 안에서 건강하게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8063
31652
31327
한해동안 가족과 평화롭고 기쁘게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406
31651
31326
목장모임 할 수 있음에 감사
0839
31650
31325
주일예배를 드리고 아내와 커피를 마시며 교제하게 하심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5055
31649
31324
남편과 함께 같은 마음으로 예배드릴 수 있음에 감사
1922
31648
31323
난청 노인을 위한 국가정책포럼에 강사로 세워주심에 감사!
3339
31647
31322
법무부가강사 보호법으로교육중사고를막아주시길
9626
31646
31321
온가족 건강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9197
31645
31320
연로하신 부모님 건강지켜 주심에 감사합니다
9197
31644
31319
조카 최용범이 잘 회복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197
31643
31318
지난주성폭력사벙교육중발생한 사건이더커지짖않게하시고 평강주셔서감사합니다
9626
31642
31317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믿어지는 은혜를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