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37
32696
가을에 알맞는 가을비 겨울에 알맞는 겨울비를 때에 맞게 내려주심 감사합니다
9078
33036
32695
오늘도 하루를허락하심에감사드립니다
암수훌후건강을쇠복하게하심에감사드립니다
9197
33035
32694
부부목장을 대면으로 은혜롭게 나누게하심 감사합니다.일상의 감사를 누리게하심 감사합니다
9078
33034
32693
오늘도 하루를허락하심에감사드립니다
9197
33033
32692
목장 형제의 대출 문제를 극적으로(?) 해결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살아 계신 주님을 증거하셨습니다!
4282
33032
32691
93세 친정아버지를 집으로 모셔와서 함께 하는 시간 허락하심 감사합니다
9078
33031
32690
힘들고 피곤하지만... 일 할 수 있는 직장을 허락하셔서 감사합니다.
4282
33030
32689
추운겨울 따뜻하게 몸녹일 가정과 마음나눌 믿음의 가족을 주심 감사합니다
9078
33029
32688
새벽을 깨우시고 가정과 가문과 공동체의 영적 파수꾼으로 기도하게 하심 감사해요
2856
33028
32687
착한 후배에게 주님을 전할 수 있는 시간 허락하셔서 감사합니다.
4282
33027
32686
기도를 할 수 있어서 감사 합니다.
4282
33026
32685
따뜻한 방, 따뜻한 물 그리고 따뜻한 옷과 신발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8513
33025
32684
너무 부족한 종을 목자로 올해도 사용하여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1280
33024
32683
엔학고레의 은혜가 부르짖는 자에게 있음을 알게하시고 위로하여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1280
33023
32682
남편 직장다님 감사
아들 사춘기가 좀 나아짐에 감사
식구들 건강함에 감사
하나님 믿는것에 감사
0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