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219
32876
향수예배말씀통해제가왜하나님음성을듣고싶어하는지생각하게하시니감사합니다
0106
33218
32875
매주 비가오나 눈이오나 분리수거 해주는 착한남편 주시어 감사해요 주님~~♡
2303
33217
32874
아들 한 학기 잘 마치고
쉼의시간ㅡ귀가하게 인도해주시어 감사합니다 주님~~^^
2303
33216
32873
마을 공동체에서 말장님 목자님들과
함께 사랑의 교제 나눔에 감사~♡
6191
33215
32872
목사님의 싸인이 담긴 책을 지인께 선물할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2542
33214
32871
목자님들과 서로 웃고 은혜를 나눌수 있음이 감사입니다
6103
33213
32870
오늘지금여기 그냥 그저 감사입니다
2303
33212
32869
너무 추운 날 예배를 허락하시고 쉼이 있는 집을 주시것 감사합니다~
2542
33211
32868
어머니 허리가 조금은 나아져서 일상생활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067
33210
32867
12월이 지나는 지금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067
33209
32866
일을 그만두면서 컴패션 1:1 양육 걱정을 많이 했는데 3아이에 대한 후원을 꾸준히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067
33208
32865
산전 검사 결과를 걱정했는데 건강한 결과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3067
33207
32864
남편의 많은 배려 감사합니다.
7156
33206
32863
당연한것 하나없음을 감사로 알게 하심 감사합니다.
7156
33205
32862
함께 기쁨과 슬픔을 나누며 기도하는 공동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7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