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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1 감사드림
전체 119231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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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01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신 주님을 묵상하게 하시고 내게 주신 십자가를 부인하지말고 잠잠히 지고가라 하신 말씀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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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00
퇴근하고 장을 봐서 오니 남편이 먼저 와서 밥을 해놓고 기다려 주어서 감사합니다.
6706
33099
차분하게 마무리 기도할 수 있는 시간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바쁜 하루가 될 것 같은데 함께 해주시리라믿으며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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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98
힘든 직장생활 속 예배를 통한 회복 감사합니다 ~♡
2904
33097
제가 아이들의 말씀 암송하는 소리를 너무 사랑하며 귀하게 여기며 또 계속 기대하게 하심에 주님! 감사드립니다
0711
33096
12월 첫날 안전하게 오전엔 자매목자로 종강하며 저녁엔 어와나목자로 종강까지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
0711
33095
남편과 제가 부부로서 더욱 안정되고 편안한 사이가 되어 서로를 나날이 존중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3911
33094
이번 학기 목장에 새로 온 한 자매에게 위로가 되고 도움이 되는 또다른 자매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3911
33093
한 학기동안 목장모임 가운데 주님의 인도하심 감사합니다.
3911
33092
주님께서 말씀으로 저의 허물을 깨닫게 하시고 애통하는 마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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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91
손이 빨라져서 감사합니다
4901
33090
오늘 가족이 이른아침 모두 출근하고 일터에서 일하는 기쁨이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
7395
33089
12월 한달간 새 일을 행하실 주님 기대하며 감사합니다 !
7395
33088
오늘도 하루가 감사했습니다 춥지만 따뜻한 집이 있어 감사하고 쉴수 있는 집이라는 공간이 있어 넘 감사합니다 !!
7395
33087
마을식구들과 식사와 차를 함께 마시고 즐거운교제 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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