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512
33161
아들이 감기때문에 힘들었는데 깨끗이 치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227
33511
33160
감사의 나눔이 늘어 나면서 더욱 감사 할 고백이 많아져서 감사합니다
0373
33510
33159
오랜만에 향수예배 현장에서 드릴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3227
33508
33158
우리의연약함을 통해 주님만 바라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3712
33507
33157
딸이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하나님의 음성과 인도하심을 구하며 퇴근후 예배와 기도의 자리로 나가게 하심 감사합니다
0373
33506
33156
결코 잠들지 않는 주의 시선아래 오늘도 거하게 하소서
9633
33505
33155
오늘 첫 생각이 당신이게 하시고 오늘 첫 열정이 당신을 향한 삶의 예배이게 하시고 오늘 첫 말이 당신의 이름이 되길
9633
33504
33154
불안한 시기에도 성전에서 찬양하고 지속적으로 성실하게 목장 모임을 통한 은혜속에서 종강하게 됨을 감사합니다
0373
33503
33153
아침 일을 끝내고 떨어져 있는 가족에게 안부 묻는 시간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5557
33502
33152
오늘도 일정한 하루일과를 시작하게 하시니
일상이 기적임을 감시합니다
1457
33501
33151
고통 받고 있는 침상 곁을 주님지켜주시고 이 게시판이 중보기도의 처소가 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9633
33500
33150
시린마음 움켜쥔 아픔에 거하는 성도 분들이 이 게시판을 통해 회복되는 치유의 장이 되게하소서
9633
33499
33149
오늘 새 아침을 주시고 하루를 주님과 동행하게 하심을 감사
9633
33498
33148
오늘 큐티를 통해서 은혜 주심 감사드립니다
8629
33497
33147
시아버님 병세가 호전된 것 감사드립니다
6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