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348
33986
경제적으로 상황이 나아짐을 감사합니다
4630
34347
33985
둘째아이 내년에 갈 유치원을 기독교 신앙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곳으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630
34346
33984
한해동안 가족들 건강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4630
34345
33983
하나님 저에게 편하게 다녀오란듯이 많이 춥지도않게 해주시고 따뜻한 햇볕을 보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7235
34344
33982
오늘 43글로리아 목장 목자님, 자매님들 줌으로 목장모임 하다가 오늘 처음 얼굴 뵙기로하고 울산에서 수서 가고 있습
7235
34343
33981
3. 둘째가 같이 놀수있는 친구가 생김에 감사합니다
3576
34342
33980
2. 큰아이가 학업을 잘 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3576
34341
33979
1. 머물수있는 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3576
34340
33978
우리가족 지키시고 보호하심에 감사합니다
1913
34339
33977
남편과 아들이 건강하게 출근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4369
34338
33976
단지내 휘트니스 센터에서 운동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4369
34337
33975
교회 섬길수 있는 환경과 은혜 주심에 감사합니다
4369
34336
33974
팬데믹 상황중에도 가족들과 평범한 일상을 살아라게 하신 은혜 감사합니다
2380
34335
33973
아프던 발목과 발등의 치료가 되어 호전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6899
34334
33972
남편이 주님을 찾고 기도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6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