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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1 감사드림
전체 119231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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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입시문제로 너무 괴로웠는데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니 큰 위로가 있고 감사를 되찾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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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하신 하나님 긍휼의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주인되신 하나님께서 내 아버지되시니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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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도 주의 은혜안에서 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9811
34178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좋은 집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불평하는 마음 버리고 감사만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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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77
감사 할렐루야 하나님 만난 증인으로 살아가는 은혜 주시는 귀한 가족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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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미루고 있다가 남편의 사업이 어려워짐으로 기도의 끈을 다시 붙잡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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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히 여기시고 감당할만큼만 너무 힘들지않게 도와주세요 주님 엄마에게 은혜를 내려주시고 위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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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셨는데, 우리 교회가 기도할 수 있는 교회이어서 감사합니다
5640
34173
붙드소서 엄마도 늙고 병들었는데 거동못하는 치매 아버지를 보살피는게 힘들고 우울할텐데 모든걸 다 아시는 주님 엄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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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새벽기도를 나갔습니다. 다시 새벽을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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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한데 여호와이레 필요를 채워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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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아들 비대면으로 봉사할 기회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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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평생의 노고를 깨닫게해주시고 엄마를 위해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연약한 엄마를 불쌍히 여기고 강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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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길을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9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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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기를 잘 버텨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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