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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하늘나라의 의를 구하고자 하는 마음 깨닫게 해주신 이아침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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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산책을 통하여 건강주시고 주님 앞으로 나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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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동안 어린이지구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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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피곤한 한주였는데, 주일이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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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다시 바라보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날이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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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련과 어려움을 잘 극복해낼 수 있도록 믿음의 동역자와 기도의 용사를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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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성공이 아닌 은혜의 자리를 사모하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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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권사님과 함께 큐티 나누며 하나님 가까이 있게 붙잡아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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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하나님의 뜻을 알 수도 이해할 수도 없지만 주의 자녀에게 친히 보여주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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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할 수 없는 시험당함을 허락치 아니하시고 피할 길 주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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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명과 삶의 모든 영역이 주님 손 안에 있음을 인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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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앞 둔 아이가 하나님을 찾는 자로 서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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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잘못하지만 용서하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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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정말 힘들고 위험한 순간마다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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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큰 딸을 오늘까지 예쁘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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