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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신 따뜻한 햇살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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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학교의 김용성전도사님과 김옥곤전도사님의 목사 안수실에 함께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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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상황에서도 함께하는 목장식구들이 있어서 신앙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귀한 목장에 속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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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12월14일 제왕절개로 주님께 맡깁니다
축복의 아들딸로 성장케 하여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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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아버지 생신이신데 남편이 저도 모르게 아버지에게 선물을 보냈네요. 남편에게 감사, 기뻐하시는 부모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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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중보의 길과 예비목자 훈련 마칠 수 있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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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주 동안 건강하게 아이를 데리고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수술하는 날까지 아이들과 건강히 있을수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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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종이 목사안수를 받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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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한테 왔네요. 건강한 모습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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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에도 불안과 초조보다는 조심하고기도하게 하시어 주님의 참평강을 경험켓하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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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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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한 조카를 볼때 불편한 마음은 사라지고 반가운 마음에 이렇게잘해줄줄 몰랐다는말을듣게하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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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목장모임을 가질수 있게하심 감사합니다 우링모두 건강한모습으로 방학동안기도하며보내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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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기쁨이 되게 하시고 즐겁게 살아가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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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양육에 내 기준이나 가족의 조언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 되어야 함을 깨닫게 하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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