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7,046 명 이상    119,231 감사드림
전체 119231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34241
하나님이 주신 따뜻한 햇살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236
34240
아름학교의 김용성전도사님과 김옥곤전도사님의 목사 안수실에 함께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5236
34239
팬데믹 상황에서도 함께하는 목장식구들이 있어서 신앙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귀한 목장에 속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686
34238
쌍둥이 12월14일 제왕절개로 주님께 맡깁니다 축복의 아들딸로 성장케 하여주옵소서
1136
34237
천정아버지 생신이신데 남편이 저도 모르게 아버지에게 선물을 보냈네요. 남편에게 감사, 기뻐하시는 부모님께 감사
2686
34236
세상중보의 길과 예비목자 훈련 마칠 수 있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2686
34235
35주 동안 건강하게 아이를 데리고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수술하는 날까지 아이들과 건강히 있을수있기를
9394
34234
귀한 종이 목사안수를 받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191
34233
친정엄마한테 왔네요. 건강한 모습 감사드립니다.
5588
34232
코로나시대에도 불안과 초조보다는 조심하고기도하게 하시어 주님의 참평강을 경험켓하심 감사합니다
5994
34231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
0128
34230
잘못한 조카를 볼때 불편한 마음은 사라지고 반가운 마음에 이렇게잘해줄줄 몰랐다는말을듣게하심감사합니다
5994
34229
한 해의 목장모임을 가질수 있게하심 감사합니다 우링모두 건강한모습으로 방학동안기도하며보내게하소서
5994
34228
일상이 기쁨이 되게 하시고 즐겁게 살아가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4407
34227
아이들 양육에 내 기준이나 가족의 조언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 되어야 함을 깨닫게 하심 감사합니다
6107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