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753
35381
하나님이 나의 소망 되어주심을 감사합니다
9124
35752
35380
고 있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8277
35751
35379
내가 씻을 수 없는 죄인이었음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함없는 하나님의 은혜로 주의 이름을 부르며 주님으 자녀로 살아가
8277
35750
35378
큰아들 더나은 직장으로 옮길 수 있는기회주심 감사합니다
9709
35749
35377
안전하게 여행 오가는길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9124
35748
35376
오늘 가족모두 함께 여행 중에 온라인이지만 모두 모여 예배드리게 하심감사드립니다
9124
35747
35375
코로나 팬데믹 가운데도 전폭 훈련 받고 수료케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3191
35745
35374
오늘도 여전하게 주일 예배 드릴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3191
35744
35373
올 한해 여러가지 힘든 일도 많았지만 매순간 잘 이겨낼 수 있는 지혜와 용기 주심 감사합니다.
9709
35743
35372
자녀가 주 안에서 주어진 일들을 잘 감당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3191
35742
35371
다빈이가 코로나검사에 음성나오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9564
35741
35370
우리 가족에게 어려운 고난이 찾아왔지만 남편이 비난하지 않고 한 마음으로 대하게 해주신거 주님께 감사드려요
6043
35740
35369
목장 교회를 통해 목장원들과 교제하며 중보기도로 하나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9579
35739
35368
자녀의 심장검사가 정상으로 나오게 하심 감사
1773
35738
35367
매 주 주일 설교 말씀을 통해 주님 사랑 확인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9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