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903
35531
친구와 오랜만에 수다떠는 즐거움 주심 감사합니다.
3526
35902
35530
일찍 눈 뜨게 하심 감사합니다.
3526
35901
35529
코로나로 힘든 일상속에서도건강한 모습으로2년만에 만나게된딸과 손녀 지켜주심에 감사드림니다
1958
35900
35528
기쁨으로 가슴이 벅찼을때 슬픔으로 마음이 무너졌을때 모든순간 함께해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2269
35899
35527
많이 부족하지만 하나님께 감사와 사랑을 드릴수 있도록 믿음주심에 감사합니다.
5570
35898
35526
훈련소에서 별탈없이잘보내고 무사히 자대배치받음을 감사합니다.
7327
35897
35525
올해, 목자로서 배가의 기쁨 경험케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직 주님 홀로 영광받으소서.
3911
35896
35524
편찮으신 어머니를 돌보시는 예수님믿는 좋은 간병인 만나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5570
35895
35523
가족이 해외와 지방에 떨어져있는 상황이지만 모두 건강하게 일하며 사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570
35894
35522
예배의 본질을 일깨워주시고, 어느 무엇도 아닌 하나님으로 기뻐하고 감사하라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590
35893
35521
30주년 결혼기념일을 맞아 코로나로 비록 해외는 못나가지만, 강원도여행 예약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3911
35892
35520
예배의 본질을 일깨워주시고,
8590
35891
35519
집 앞에 운동하고 힐링할 수 있는 성복천 주심도 감사합니다.
3911
35890
35518
중2딸이 여헁을 함께,쇼핑을 함께,산책을 함께하는 시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702
35889
35517
오늘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집안에 장식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