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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1 감사드림
전체 119231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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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자매에게 -현대인의 성경-사주고 읽으라고 권면할 수 있는 형편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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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오늘은 영양제를 먹는 일을 깜박 하고 놓치지 않고 먹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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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잠자리에 들었다가 오늘 작정한 한줄감사 쓰려고 다시 일어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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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김장김치 맛있게 담아서 맛있게 겨우내 먹을 수 있으니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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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57
하나님, 맛있는 음식 먹고, 그렇게 흉내내서 만들수 있는 재주 주신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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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어제 배가전 목장식구들과 즐거운 시간 함께 했습니다. 비록 한 자매가 사정상 빠져 6명이 모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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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폭팔 한학기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모든 환경 열어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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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목사님 설교 말씀처럼 가진것은 없지만 예수님 사랑 할수있어 기쁘고 행복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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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건강회복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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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제 친정큰오빠 사업체 창대라벨, 지난 10여년 넘게 인도하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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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녀가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오늘 현장 예배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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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시간 넘게 한줄 감사 쓰고 있는데, 몸 불편한 곳 없으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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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저를 긍휼히 여겨주셔서 한량없는 은혜를 주시니 무한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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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48
예배 허락해주심과 은혜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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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수술한후 2년동안 건강 지켜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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