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404
36026
종이접기 2박스나 치웠는데 그만큼 허전할 줄 알았는데 왜 넌무 좋죠? 감사하라고 하시나봐요
0726
36403
36025
아끼고 애정하던 종이접기 작품들을 많이 버려서 엄마가 감사하대요
0726
36402
36024
시댁모임 은혜롭게 잘모이고 즐겁게 잘지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855
36401
36023
엄마 초음파 검사(유방암) 잘 나오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4109
36400
36022
부흥회 첫 강, 타성에 젖어 자꾸 안주하려는 심령을 사정없이 흔들어 놓으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2597
36399
36021
믿음의 좋은친구로 서로 함께 걸어가게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9334
36398
36020
가정에 좋은소식 주시어 감사합니다
0102
36397
36019
가정에 좋은소식 주시어 감사합니다
9334
36396
36018
신임목자로 한 해 사역을 마무리하며 온라인이지만 유쾌하고 재미있는 방학식 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3041
36395
36017
청지기세미나 끝나고 주차장에 제가 얼마나 죄인인지 보게 하시고 회개케하시니 감사합니다
0511
36394
36016
청지기세미나 기도시간 자녀들의 마음을 깨닫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0511
36392
36015
83세에 엄마가 자기도 감사기도 올려달라고 해서 대신 써 주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믿음의 유산^^
0913
36391
36014
83세에도 설교가 알아 들어지고, 졸리지도 않습니다. 제일 감사한 일입니다.
7338
36390
36013
83세에도 왜이리 음식도 맛있는지~ 모든 게 하나님 선물입니다.
7338
36389
36012
83세에도 자녀 집에 방문할 기력 주심에 감사합니다.
7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