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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1 감사드림
전체 119231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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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46
막내딸처럼 기도해도 늘 기쁘게 들어주시고 제 모든 기도를 용납해주셨던것 감사합니다
1012
36145
100명의 동생들을 거느린. 어깨 무거운 맏딸처럼 기도해도.. 100명의 언니 오빠가 있는 천방지축 오도방정 철없는
1012
36144
어릴때부터 존경할만한 목사님을 제 목사님으로 만나게 해주시고 말씀듣는 행복을 주셨던것 감사합니다
1012
36143
믿음없던 친정아버지에게 10년이상 새벽에배봉고차를 섬길만한믿음을 허락해주셨고 주무시듯 천국에데려가셨던것을 감사합니다
1012
36142
하나님께서 별것을 다 묻는 제게 늘 그 이상을 답해주심에 감사합니다
1012
36141
너무나 어린 시절부터 하나님께서 믿는자로 택해주시고 늘 동행해 주셨던것 감사합니다
1012
36140
올 한해 목장가족들의 건강을 지켜주심 감사합니다
4012
36139
주일 아침 말씀으로 은혜 넘치고 함께하는 동역자의 김장김치선물에 감사하고 ..이모든 일들을 이루시는 하나님감사합니다
2286
36138
퇴근하고 피곤한가운데서도 청지기부흥회로 불러주시고, 맘에 기쁨 주시니 감사합니다.
3034
36137
몸이 좀 안 좋은데 온라인으로 청지기 세미나를 드릴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4405
36136
목장 식구들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9334
36135
퇴근 후 퍼져있지 않고, 기도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9334
36134
저녁 청지기 세미나에 참석하게 해주니 감사합니다
6923
36133
믿음 의 지체들이 옆에있 어 따뜻한 날 함께 산책할수있는 기쁨을 감사합니다
1813
36132
일상을 동행하여 주시고 은혜안에 살게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7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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