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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1 감사드림
전체 119231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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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91
학교들에서 확진자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들의 건강 지켜주시니 감사합니다
8529
36490
주님으로부터 멀어지려는 순간마다 기도하라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8529
36489
새벽기도 작정 2일째 방해없이 일어나 드릴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4405
36488
새날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4405
36487
성령께서 제 마음 붙잡고 계시기에 흔들림 없을 수 있음을 압니다. 이 모든것에 감사드립니다.
0070
36486
살아계신 주님께서 지혜 주심을 감사합니다. 규민이가 주님이 주신 지혜로 공부를 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429
36485
할렐루야~ 2년만에 다시 찬양대 서게 하심을 감사~
1639
36484
할렐루야~ '은혜'영상 예배때 상영케 하심을 감사~
1639
36483
딸의 이직을 위해 다함께 기도했는데 가장 좋은곳으로 인도해주시고, 하나님을 경험할 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438
36482
아름다움 전원의 삶을 이웃과 함께 할 수 있게 하시며 조그마한것으로라도 나누게 하심 감사하나이다.
9823
36481
거나 듣고 잊어버리고 또반복하는 저이지만 끝까지 놓치않으실 주님 죄송하지만, 아 아니 죄송하지않을께요 그저 감사할뿐
7545
36480
마음먹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힘들때 부르짖으면 하나님은 여러경로를 통하여 제게 말씀하시는데 그것을 매번 놓치
7545
36479
의 연속이었는데 이번주일 말씀 통하여 내 선택도 분명히 있구나, 힘들어도 감사하기로, 슬퍼도 기뻐하기로 결단하자.
7545
36478
내가 20년신앙생활하면서 삶이 선택일까, 하나님이 쥐어주시는 선물 혹은 운명일까. 질곡의 내인생속에서 끊임없는 질문
7545
36477
남편의 섬김의 마음에 합하여 음식으로 풍성히 섬기며 맘껏 웃게하심 감사합니다.
9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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