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946
36566
직장을 허락해주시고 안전한 하루 보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4187
36945
36565
하나님이 하나님의 때에 퇴원케 해주실거야. 예전에도 그랬잖아. 라고 아이가 말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0861
36944
36564
믿지 않는 배우자 만나서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딸, 아들 맡겨주시고 은혜 나누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4187
36943
36563
어깨 아품으로 인해 기도하게 하시고 건강의 감사를 알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4187
36942
36562
걷기 너무 아름다운 자연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걷는동안 기도, 찬양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4187
36941
36561
제가 죄인임을 알게 해주시고 은혜 주심을 감사합니다.
4187
36940
36560
영의 양식에 이어 육의 양식 맛난 점심 주심 감사드립니다!
1149
36939
36559
청지기 부흥회 연일 귀한 말씀들 넘 감사드립니다!
1149
36938
36558
선한행실이 구원의조건이 아니라 증거이며,이방인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하라는 말씀 깨닫게해주심감사합니다.
0889
36937
36557
천국 집 문서 주심 감사드립니다!
1149
36936
36556
이 땅의 유업을 차지하는 것이 복음이 아닌 것을 깨닫게 하여주신 채영삼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4288
36935
36555
믿음의 남편과 주님안에 아이들과 함께 살아갈수잏게 해주심을 감사
1995
36934
36554
청지기부흥회 교수님의 가르침에 다시금 제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고 나아갈방향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0889
36933
36553
하늘나라 땅문서를 허락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0309
36932
36552
십자가에서 죽으심의 복음과 십자가에서 부활하신 복음에 감사드립니다!♥♥♥
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