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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10년만에 다시 예배를 드리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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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교회가 세상임을 깨닫게 하시고 내가 교회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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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자고 일어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혼자서 씻을 수 있는 건강한 몸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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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어지럽고 혼란하며 어려운 시국에도 일할 수 있는 일자리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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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우진이에게 몸과 마음의 건강과 소망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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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날 새 하루 새 아침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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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상황 가운데에서도 열린목자대학 졸업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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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사위 윤목사에게 고난의 길 걸어가게 하심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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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건강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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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들과 즐겁게 여행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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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원과 함께 성장케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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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이 건강하게 지켜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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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다 건강주셔서 월요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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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 하나님의 예견할 수 없는 섭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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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침 말씀 묵상과 기도로 시작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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