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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1 감사드림
전체 119231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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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브라질선교랑 아르헨티아 선교랑 독일 라이프찌히 선교 다닌 흔적을 기억나게 하심에 감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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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방문 후 자녀를 보니 슬픔을 억제할 수 없음도 감사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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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감당할 수 없는 격려와 위로와 축복을 청지기 부흥회를 통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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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을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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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동안 신앙성숙을 위해 도와주었던 믿음의 동료였던 박전도사 소천했다는 소식듣고 하루종일 멍했다. 천국간 친구가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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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결혼생활 동안 부어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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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건강하신 화목사님 뵐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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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부흥회 참석할 수있는 시간 허락하심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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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번에 중1마을 마을장을 시키신 이유를 깨닫습니다. 주님보다 앞서지않고 주님에 뜻에 순종하는 종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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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에서 오랜만에 유산소를 했는데 힘들었지만 시원하게 땀 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0891
37321
감사합니다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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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8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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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이번 청지기 세미나를 통해 주님이 얼마나 저를 기다리셨는지를 깨달았습니다. 주님 저같은 자를 기다리 주셔서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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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사역에 쓰일 쌀 10kg을 보내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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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생가정의 재정회복을 위한 중보기도를 라디오프로에 참여하여 함께 올리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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