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7,046 명 이상    119,231 감사드림
전체 119231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37406
내 인생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자신의 뜻을 위해 제 삶을 운전해 가시는줄을 더욱 굳게 믿고 다 이유가 있으시겠지,
4787
37405
오늘도 동생과 기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예수님께서 제 동생을 통해 영광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2904
37404
아주 조금 느꼈어요 그렇다면 여태 그소원이 이뤄지지않을만한 이유가 있으시겠구나 하는 생각, 믿음이 들어요.
4787
37403
그런데 오늘, 문득 하나님도 제가 소원하는것을 진심으로 바라실거라는, 부모로서의 제 아버지로서의 하나님 마음을
4787
37402
세 딸들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서로를 살피며 힘들때 위로하고 기쁠때 한마음으로 기뻐하게 성령님 내주교통하심 감사
8517
37401
아직도 그소원은 제마음속에만 있는데 세월만 흘러가는것이 너무 힘겹고 아파요. 어쩜 이러실까 할때가 많아요.
4787
37400
하나님 제가 간절히 바라고 원했던것을 너무 오랜동안 소원을 들어주시지않아서 몹시 서운하고 서글프고 낙담했었어요
4787
37399
사랑합니다 영원희~ ♡♡♡
7129
37398
주신 기도제목을 붙들고 기도하도록 성령님 내 안에서 깨우치시고 인도하여 주실줄 믿고 바라며 감사드리빈다 감사합니다
7129
37397
가족이 오늘도 무탈하게 돌아와 평안한 밤을 맞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8155
37396
청지기 부흥회를 아침저녁으로 예배 드릴 시간과 은혜주심을 너무 행복한 감사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7129
37395
오늘도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며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시고 부르신 뜻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시간 주심에 감사♡♡♡
8517
37394
엄마의 마음을 tv에서 듣는데, 하나님도 나에게 이런 마음이겠구나, 그동안의 오해가 사르르녹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7545
37393
청지기 부흥회를 통해 큰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5638
37392
청지기 부흥회를 아침저녁으로 예배 드릴 시간과 은혜주심을 너무 해옥한 감사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7129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