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294
37901
정말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제 약한 몸을 보존하여 주시고 치유할만한 약들과 좋은것들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307
38293
37900
하나님. 통증과 공포심을 다스릴수 있는 진통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통제 이리 먹어도 간수치 신장 다 좋게 나오니
7307
38292
37899
청지기 부흥회를 통해 성령님의 내재하심을 깨닫게하심에 감사드리며 성령님께 나의 삶을 맡겨드리기 원합니다
2445
38291
37898
아이들이 스스로 시간에 맞추어 학교 갈 준비를 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736
38290
37897
청지기 부흥회 참여하여 말씀으로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3358
38289
37896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로 하루를 보내니 감사합니다
2058
38288
37895
기도 후원자님들께 작은 선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3358
38287
37894
성령님 늘 함께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6034
38286
37893
소망을 잃지 않고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034
38285
37892
오늘도 살아갈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6034
38284
37891
24) 오늘 하루도 맘과 생각과 입술을 주님이 주장해 주실줄 믿고 감사.
3478
38283
37890
목장의 배가 통해 하나님의 일꾼을 세우고 교회를 세우는 귀한 은혜 경험케 하심 감사합니다.
5770
38282
37889
23) 참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향기가 전해지길 원하며 감사하게 하소서
3478
38281
37888
22) 내 안에 아직도 이기심, 욕심, 세상 근심 버리게 해주실것을 믿고 감사.
3478
38280
37887
21) 청지기 세미나를 통해 나를 점검하고 회개하며 온전한 청지기로 다시 세우실 것을 감사.
3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