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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기쁨을 회복시켜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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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꽉찬 50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헌신하며 살게 하심을 감사드리고 육신의 부모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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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식 작정기도를 시작하며 어느때 보다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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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을 통해"십대에 하나님을 만나 쓰임받지 못한 사람을 본적이 없읍니다" 라고 응답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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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저에게 주님을 의지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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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은혜 가운데 살게 하시고 쉼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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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인 첫째가 "내가 하나님께 쓰임받을 수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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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아이들이 현장 예배 드릴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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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부흥회 귀한 말씀들! 넘 감사드립니다! 살의 현장에서 잘 적용하며 살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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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를 통해 부끄러웠던 부모에게서 오는 수치심을 내려놓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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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처럼 물위를 걷는 믿음을 꿈꾸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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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큐티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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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부흥회를 통해서 깊은 은혜를 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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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이는 경기 안하고 걸을 수 있는게 기적인데 ...
그 기적을 날마다 누리고 있었음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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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촌 교육목자로 섬김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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