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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1 감사드림
전체 119231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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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86
가정에서 내가 죽어야 하나님이 변한 나를 보고 일하신다는 말씀 듣고 삐진 남편에게 말을 건넬수 있음 감사
6421
38185
사계절이 뚜렷한 자유대한민국에 태어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6841
38184
허물 많은 저를 사랑하시고 부르시어 하나님의 일하심을 바라보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8814
38183
어려움에 함께 기도해 주시는 목장식구들과 공동체 지체를 주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게 사심 감사합니다
6194
38182
저의 부족함을 아시고 든든한 목자님들을 세워 주셔서 함께 할 수 있음을 감사 드립니다.
814
38181
흐린 날씨를 느끼며 일과를 시작하게 하시고 주와 동행하는 하루가 되길 소망하며 감사합니다.
5980
38180
하나님께서 강건하게 하심으로 일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8814
38179
어려운 재정에 두려움이 아닌 평안한 주시고 정확하게 채워주실 것을 바라보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8814
38178
사랑많으신 친정아버지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5299
38177
양가 통틀어 크리스챤은 저 한사람 뿐이데, 외롭지 않게 기도로 함께할 목장과 친구를 주시니 감격하고 감사드립니다
0514
38176
우리 아이들과 가정을 지켜주심에 감사
9770
38175
우리 아이들 입술에서 찬양이 흘러나오게 하심 감사합니다
8312
38174
교회 공동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아침 주님께 감사함으로 깨어 있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6174
38173
향수예배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나와 친밀하고자 하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5980
38172
오늘 하루도 말씀보고 필사하는 가운데 주님과 동행할 수 있는 자신감과 믿음을 주심 감사합니다. 두려움을 물리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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