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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님께서 아프신 중에도 목자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육신의 강건함을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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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모임 오늘 종강했습니다. 저에게 이렇게 성숙한 목장식구들 허락해주신 것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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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받고 자라게 하시고 그 사랑을 또 아이들에게 베풀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제게 지혜와 인내를 부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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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사람이 어떻게 아이들을 이처럼 사랑할 수 있는지~ 이 사랑은 나에게서 나온게 아님을 압니다 놀라운 부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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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늘 주님과 동행한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주님과의 동행을 갈망하며 항상 주님 생각을 하고있음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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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이가 어제 낙심하며 우는데 객관적으로 잘 파악하고 잘 들어주고 위로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에게 지혜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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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해주시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이 저의 마음을 존중해주시는걸 압니다. 저도 주님을 존중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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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맞을때도함께해주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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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시간을 누리며 친구들과 놀기도하니 감사합니다 아이를 바라보는 나의 시선도 바꿔주시니 이또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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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합격할거라 믿었던 수시에 불합격하고 크게 낙심했었는데 그래도 예배드리고 자기 마음을 추스리고 지금 자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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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현장 일하시는 분들, 다치지 않고 일하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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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나서 아이친구엄마와 통화 중에 어려운 상황을 들어주게하시고 위로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증거하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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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음을 긍정적으로 바꿔주시니 감사합니다 엄마에게 건강과 마음의 평안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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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거동을 전혀 못하시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 가운데서 엉뚱하지만 좋은 점을 찾고 거기에 감사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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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가 폐암말기인데 아직은 심각한 통증이 없으니 감사합니다 약물치료로 치유의 기적을 베풀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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