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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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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67
살아가면갈수록 말을 하기보다 듣기가 더 귀하다는것을 날마다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잘안되지만 잘되게해주세요
0003
38666
넘치는 은혜 감사합니다
0861
38665
재난지원금으로 고기 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861
38664
아침묵상하며 영적인 무뎌짐으로경계하며 말씀으로 무장하게 하시니 감사♡
9440
38663
목장 식구 아들 대만에서 유치원 입학 허가받고 등원 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484
38662
생사화복이 주님 손 안에 있음을 다시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0861
38661
아이를 회복시키실 하나님 감사합니다
0861
38660
온가족 아침에 헤어졌다가 저녁에 다시만나게 해주시니 감사♡
9440
38659
잠시지만 다인실을 2인실처럼 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861
38658
어제밤 병실이 조용해서 잘 자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861
38657
아이의 칼슘노 수치가 좋아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861
38656
오늘, 지금, 우리 안에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고 말씀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후회나 걱정하지 않고 현재를 살아갑니다
3379
38655
저희 목장 지호 어머니가 초등촌 목자로 헌신을 결단하도록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0902
38654
오늘도 제가 건강함에 감사합니다.
7187
38653
청지기 수련회 리포트 제출도 다 완료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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