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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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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힘을 나눠 줄 수 있는 기회를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또 이 작은 힘을 제게 허락해 주심도 너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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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믿음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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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는 손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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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한 나를 붙드시고 버티게 힘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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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부족한 나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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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평범한일상주심 감사.보고듣고말하고 먹고움직이는 이 모든것 기적이고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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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76
주님의 꿈을 함께 꾸고 주님만 바라는 삶으로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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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웃과 티타임♡고민을 들어줄수있는 시간갖게하시니 감사♡언젠가는 하나님을 주님으로 받아들일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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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부르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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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것이라도 나눌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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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제가 이렇게 몸이 약한데도 사회생활하고, 운전도하고 움직여 활동할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할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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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잘 때는 기침이 심하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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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샘이 다시 차트 보고도 어떤약이 효과적인지 모르겠다고 고백케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친히 고쳐주시고 영광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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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내가 끓인 김치찌개를 반찬도없이 맛있다며 먹는걸 보니 감사♡
9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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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애들도 돌보아주시고 키우실 영광 받으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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