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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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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27
기도하고 말씀볼수록 내안의죄들을 발견하고 힘든차에 목사님께서 신앙은 몸부림이라고 하셔서 엄청난깨달음과 도전받음에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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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26
두 동생 가정이 화목하고 가정예배로 신앙생활 잘 하려고 몸부림침에 감사
8821
38725
지난 10년간 뚝 끊어졌던 가정예배가 코로나 잠시 허락하신 주님 덕분에 똑딱!! 하고 다시 켜짐 감사
8821
38724
금욜마다 연습 포함 2시간 찬양을 드리는 코람데오팀에서 53세에도 계속 찬양할 건강주심 감사^^
8821
38723
우리 부부에게 새생명으로 축복해주시고 지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임신기간의 반(140일)을 건강히 보내게하시니 감사해요
3919
38722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한결이와 행복이가 건강한 것에 감사드립니다.
9809
38721
오늘도.. 오늘의 살아갈 일용할 양식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0751
38720
제 안에 계신 성령님이 아니고는 예수님을 주님이라 부를수 없다는 말씀..다시 귀기울이고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751
38719
치열한 영적전쟁을 치뤘던 오늘 하루.. 주님께 나아가 호소하고 입술과 생각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0751
38718
코로나 전보다 현재 운동센터 운영이 재정적으로 심각한데 오히려 마음에 깊은 평안이 있음 감사
8821
38717
아버지의 팔순을 코로나 덕분에 집에서 예배로 드리게 됨 감사
8821
38716
올 해 남편이 목자된 것이 부부의 연을 맺고 산 27년 역사상 가장 가문의 영광임이 믿겨져서 감사
8821
38715
하루를 주님 바라보며 시작하고 주님과 동행하다가 주님 바라보며 취침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0524
38714
나보다 20년 늦게 에수님 믿은 남편을 올 해 먼저 목자 시키신 주님께 감사 (부럽)
8821
38713
오늘도살아있어서 성경도읽고 암송하고 넘어지지 않고 탄천을걸을수있고 나름대로 시간 선용할 수 있어서 감사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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