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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로하신 친정부모님께서 오늘도 건강하게 하루 시작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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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목장 배가식하는데 감사와 은혜의 시간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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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감사로 시작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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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남편 이번주에 청지기부흥회로 이틀 식사 잘 못 챙겨줘도 이해해줘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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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통해 깨닫게 하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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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방에서 자며 어제의 피곤함을 사라짐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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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기관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 주시니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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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간에 성경말씀 보게 해주심에 감사합니ᄃ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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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에서 약 처방 받을수 있어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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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병원 갈 일이 많아도 치료 받을수 있는 병원이 있어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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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려와 사랑의 마음 주심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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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평범한 삶이 지금은 기적과도 같은 삶이 되어버린 이때 하나님을 믿고 평안한 하루를 살게하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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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립교회와 섬기시는 목사님들의 수고와 눈물에 감사드립니다. 제 마음에 섬기고자.하는 마음을 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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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원이 값자기 수술하게 되어 목장에서 중보하며 기다렸는데 이번 토요일 퇴원하게 되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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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하시는 하나님께서 물질의 축복을 풍성히 주시고 하나님께 쓰임받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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