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7,046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38862
오늘 하루를 주님과 동행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6923
38861
딸아이가 사랑을 표현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7517
38860
다른 사람들의 시선 의식하지 않으며, 하나님께서 주신 일터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남편이어서 감사합니다.
7517
38859
내년 성경일독을 위해 동역자들과 다른 버전의 성경책을 나눴습니다 앞으로도 말씀가운데 함께하실 주님 감사드립니다
0927
38858
과거를 후회하지 않고 미래를 걱정하지 않고 오늘을 기쁘게 살아가라고 저와 함께하시겠다고 말씀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3379
38857
남편이 형제목장에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참석하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7517
38856
오늘도 일어나 말씀 통독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말씀으로 잘 살게 하소서 ~
3735
38855
주님, 하루 눈을 떠서 생명을 연장시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당신께서 오늘 할 일을 제게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6710
38854
군복무중인 아들이 교대근무로 인해 새벽근무를 해야할 때가 있는데 잘 적응하고 컨디션 유지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7517
38853
오늘도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만 의지하며 나아가며 오늘을 시작합니다. 할렐루야
3379
38852
껍데기가 아닌 알곡의 믿음이 무엇인지 질문하며 일상을 살아가라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행하는 믿음을 허락하소서 아멘
3379
38851
군복무중인 아들이 좋은 후임들과 동기들, 그리고 마음이 따뜻한 선임들과 즐겁게 생활하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7517
38850
제 안의 거짓된 자아와 참 자아가 싸우는 영적전투에서 이미 승리하신 주님의 깃발만 휘날리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3379
38849
오늘 생전 처음으로 침묵기도의 시간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나는 죽고 예수님은 사시는 나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봅니다
3379
38848
딸 아이가 갖고 싶어하던 텀블러를 받고 넘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감사합니다.^^
7517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