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347
38952
동생을 아켜주고 사랑해주는 언니 있어 감사
6862
39346
38951
예쁜(제눈엔) 두딸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8274
39345
38950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는 기도의 동역자가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0191
39344
38949
귀한 분들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632
39343
38948
일할 수 있는 건강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101
39342
38947
너무 멋진 아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201
39341
38946
고요한 아침, 분주함을 떠나 오랜만에 누려보는 자유로운 마음으로 말씀을 묵상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2866
39340
38945
음식못하는 저를 타박하지 않고 함께 식사 준비해주는 남편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8274
39339
38944
건강한 교회 건강한 공동체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3067
39338
38943
좋은 사람들을 곁에 두셔서 감사합니다
3067
39337
38942
믿음의 가정을 이루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067
39336
38941
지금 이 자리에 있기까지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과 크신 은혜로 함께 하시고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3252
39335
38940
어떠한모습이로든 집이 있다는 것 감사합니다
3067
39334
38939
사랑하는 사람들과 건강한 하루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3067
39333
38938
이르시되 때가 찾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마1:15) 아멘 감사합니다
3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