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392
38997
주님과 함께 늘 살고싶습니다 제 삶에 전부가되신 주님 말씀에 귀기울이며 순종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7129
39391
38996
동행해 주실것을 부탁드리며 감사드립니다 은혜 부어주세요 ♥
7129
39390
38995
오랫동안 쓰지 않았던 예수님께 올린 편지를 쓰려고 노트를 사고 쓰기 시작했습니다 성령님 붙들어주세요 말씀해주세요
7129
39389
38994
힘듬에도 건강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1218
39388
38993
마음에 평안함 주셔서 감사합니다
1218
39387
38992
내 삶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공급자되시고, 나눌 마음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3663
39386
38991
코로나를 통해 지독한 교만과 자기애가 심한, 사랑없는 제자신을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께로 더 가까이.
8682
39385
38990
가정에서 아이들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심에 감사하고 건강하게 살수있음에 감사합니다
5393
39384
38989
오늘도 아이들 남편 건강하게 하루 시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066
39383
38988
출근길 편하게 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763
39382
38987
음악회 가서 좋은시간 보내니 감사합니다
6296
39381
38986
평소에 냄새를 잘 못 맡는데 오늘은 따뜻한 홍차의 향을 느낄수 있네요.
후각의 회복에 감사드립니다
1288
39380
38985
오늘 하루도 무사히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5546
39379
38984
오늘도 잠에서 깨어나 말씀으로 시작하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5546
39378
38983
자가격리하는 첫째애가 열이나서 걱정했는데 지금은 정상이랍니다.
2차검사까지 잘 지내 정상생활을 기대합니다
1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