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875
39477
재수생 딸래미가 지치지않고 남은 실기 시험에
열심을 다할수 있는 마음과 체력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5588
39874
39476
친구 강*숙이가 몸이 많이 안좋은데 친구들 함께 기도하게 되어 감사(옹달샘)
3812
39873
39475
새 아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6923
39872
39474
심야기도회를 통해 이 땅의 허무를 넘어 영원한 곳을 소망하며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597
39871
39473
이순간까지 지켜주신 하나님아버지 은혜 감사드립니다
0046
39870
39472
영원하신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에 의해 먼지 같은 인생이 영원에 참예하는 자 되었으니 놀랍고 신비하고 감사합니다!
2597
39869
39471
새아침을허락하시고새영을부어주실 주님감사합니다주님을1초라도기쁘시게해드릴것에감사합니다
1991
39868
39470
단 1분도 주님께 온전하게 집중치 못하는 자이니 긍휼히 여겨주시고 날마다 회개하라 하시리 감사드립니다
3379
39867
39469
창조주아버지께서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2597
39866
39468
오늘도 주앞에 나와 침묵기도 드리며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제 안의 죄와 쓰레기들을 보게하시니 감사
3379
39865
39467
오늘 이 귀한 하루 다시금 시작하게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0869
39864
39466
주님 우리 아이들을 코로나로부터 안전하게 지켜 주심을 감사해요
1102
39863
39465
야근도 많고 힘든 첫직장이지만.딸이 즐겁게 일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840
39862
39464
새로운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9857
39861
39463
사랑하는. 남편. 아들. 딸 병원이. 아닌 집에서 함께 아침을 맞이할수 있게 회복주심 감사
6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