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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고 들어와도 걱정하지 않고 수고했다고 위로해주는 가족들이 있음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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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안하다가 해서 그런지 온 몸이 쑤시지만 함께하니 땀도 흘리고 생각보다 많이 뛸 수 있어 신기했어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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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섬김에 큰 기쁨과 위로 받는 밑음의 지체들이 있음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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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부흥회를 통해 풍성한 복음(보혈-부활-하늘보좌-성령님-재림-새하늘새땅)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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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을 기대함으로 함께 할 동역자들이 있음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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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픔에 걱정과 위로해주는 많은 이들이 있음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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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로 하루 못 봤다고 “아빠 너무 보고 싶었어요” 말해주는 세 자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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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작하면서 드려온 가정예배. 지금까지 이어오게 하시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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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전략회의 마치게 하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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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학년 목장모임에 들어가게 하신것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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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목장 목자 제안에 순종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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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자녀들과 함께 신앙생활하게 하신것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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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안에서 배가 할수있도록 지키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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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부흥회를 통해 무엇을 해야할지 깨닫게 하시고, 사역을 돌아볼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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