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77
40962
급작스런 남편수술로 아이들 연주회 참석 못할 줄 알았는데 퇴원후 남편 같이할 수 있어 행복하게 아이들 연주함감사
8220
41376
40961
새로운 환경에 가기 위해 새로운 언어를 배울 기회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5140
41375
40960
아이들과 함께 예배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건강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일터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8242
41374
40959
신장암 조기에 발견하여 수술 잘 되고 회복도 빠르게 되게 해주시고 건강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게 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6517
41373
40958
우리아들 시험을 앞두고 스스로 계획세워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 감사합니다. 과정속에서 배우고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8414
41372
40957
남편 수술 후 잘 회복하고 있음 감사합니다. 기도해주신 공동체 감사합니다.
8220
41371
40956
마음따뜻하고 재치있는, 무엇보다 하나님 예수님을 깊이 사랑하는 남편주셔서 감사합니다.
8414
41370
40955
부부목장 종강을 맘 따뜻한 송년모임으로 잘 마칠수있어 감사합니디ㅡ
8414
41369
40954
친구인데 수술한 것 뒤늦게 얘기해줬다며 서운해하는 친구들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함께 울고 웃는 소중한 동반자들!
0869
41368
40953
쉼의 시간 주심에 감사 약해진 육신 회복케 해주실 것 믿고 감사
0128
41367
40952
매번 혼자 다니는 교회를 이번주는 가족과 함께 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031
41366
40951
우리인생을 주님의 은혜로 덮으시고 도우심 참 감사드립니다.
8997
41365
40950
남편 부스터샷을 맞는데 부작용없이 안전하게하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6413
41364
40949
추워진 날씨에 집에 들어온 햇빛으로
따뜻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6413
41363
40948
서로 기도할수있는 동역자들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6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