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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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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와봤다고 하기에 나도 모르게 불쌍하다고했더니 한번은 와보겠다고해서 넘 기뻐 그동안 전화로 통화할때마다 복음을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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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옷가게에서 알바하는 힘든 동생을 알게되었는데 우리교회옆 건영빌라에 10년을 살았음에도 우리교회를한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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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이 깨닫고 누리지 못했음이 하나님께 너무 죄송하면서도 우리를 향한 한량없는 하나님의 사랑에 더없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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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상황에 처해있든지 기쁘고 감사하며 사늘의 영광을 누리고 살라는 말씀을 들으며 크고 놀라우신 하나님의 자녀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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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통함으로 우시며 우리가 어떠한존재인지 십자가만 생각지말고 세상을 이미 이기시고 부활승천하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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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없고 그리스도인이란 더이상 올라갈수 없는곳 세상위에 앉아있어야 한다시며 벧전1장을 가지고 우리에게 안타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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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삼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에 성도는 하늘과 땅 사이에서 가장 높은 하늘에 있는 하나님 곁에 있어 우리보다 더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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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신 말씀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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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을 강조하는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무엇을 고민하는지.. 어린아이들이 무엇을 궁금해 하는지를 깨달아 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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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이들의 목자를 하는살마으로서 요즘아이들과 세대가 너무나 많이 차이가 나는데 무조건 우리의 주관적인 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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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라고 기도했었는데 요즘은 기도하지않은것을 생각나게 하셔서 다시금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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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청지기세미나를 들으며 모든문화나 그림이 곧 종교개혁이라고 말씀하시니 그동안 방송가에 건전한 문화가 형성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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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서 지켜주심 감사합니다. 가족들 건강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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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아픈 환우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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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감사운동을 통해 삶에 감사를 찾을 수 있게 하시고 감사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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