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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1 감사드림
전체 119231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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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81
어려운 상황에서 감정에 요동하지 않고, 슬기롭게 감당할 수 있는 마음과 다짐 허락해주심 감사합니다.
9331
41680
한해를 돌아보며,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손길이 너무나 크고 놀라움을 고백합니다.
9331
41679
매순간 은혜가 필요한 인생임에 감사합니다 ㅠㅠ
2904
41678
어려움이 닥쳤을 때 목장원들이 함께 기도하게 해 주셔서 감사, 감사도 함께 나눌 수 있어 감사합니다.
7198
41677
목장원 중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가족들 격리 되었다가  자가격리 해제 되고 다시 모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7198
41676
하나님의 다스림만을 받으며 절대선을 푯대삼고 나아가기 원합니다 새벽예배의 은혜 감사합니다
5882
41675
한해를 건강하게 마무리 할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2747
41674
의지하게하시고 기도하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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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73
목장을 통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이심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846
41672
기적같은하루 살아내도록함께하심에 감사드립니다
0005
41671
따뜻한 방바닥에 앉아서 이 시간 -한줄감사- 쓰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3911
41670
오랜만에 등뼈로 묵은지 넣고 끓였는데, 한 냄비 덜어서 누군가에게 갖다줄수있는 마음과 상황주셔서 감사드려요.
3911
41669
주방에서 설거지, 요리 등 일하며 성복천 걷는 사람들 보는 기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911
41668
소박한 밥상이지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건강과 마음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796
41667
오전 일과도 은혜롭게 끝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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