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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1 감사드림
전체 119231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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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96
내게오라~하신주음성듣고교회갔을때아는집사님통해엡6전신갑주말씀주시고지금까지주음성통해분별하며영적전쟁에서승리케하심무한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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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95
사사기를 은혜 가은데 잘 마치게 됨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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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94
작은딸고난중주신선물우울했던유기견딸의돌봄으로변화된개딸과놀땐춤도추는입양견세상속에유기된우릴입양하신주로영원히춤추게하심넘감사
8564
41993
유기견이라극소심하고상처많아보였던믹스견키우게하시고돌보는딸만따르는충견을보며주님만바라보고집중하는것이어떤것인지실감케하심감사
8564
41992
아들부부와 함께 식사하고 함께 가정예배 드림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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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91
미국에 연수 중인 아들 1월 초에 귀국에 맞춰 새 승용차 오늘 오후 저희 집으로 인도 하게 하심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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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90
배변판걸린상처로실수하다가딸에게앞발을올려신호보내배변판에올려달라는입양한유기견보며상처실수묵상말고주도우심간절히구하라하심감사
8564
41989
7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직장에 다니시게 하심을 감사
0325
41988
어제 아내가 부스터 샷을 접종 받고 컨디션을 가볍게 해주심에 감사
0325
41987
고장난식기세척기덕분에많은설겆이도불평안하고하는인내훈련시키시고아플때는딸들이도우며섬김의상급쌓게하시는일상의훈련감사케하심감사
8564
41986
아내가 수지 제1 권사회 서기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심을 감사
0325
41985
늘반복되는일상속성령님의도우심구할때베푸시는은혜와삶의지혜감사작은일하기싫은일속에작은순종에도함께하시는주의임재로승리케하심감사
8564
41984
밀린집안일하기싫었지만주의임재를구할때즐겁고가볍게마치게하시며완벽주의기질을절제케하시고맨손체조와감사글쓰도록여유와힘주심감사
8564
41983
집이천국이라며나가지않고집을지키는두딸보며답답다시눈물로믿음으로주께드리며주의사랑으로사로잡아주의아름다운신부로세우심믿고감사
8564
41982
이름모를꽃처럼이름도빛도없이주님만바라는순결한신부되길갈망하며그렇게주님따르는신실한동역자들주시고영원히함께하실임마누엘주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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