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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11
사사기 묵상하며 힘든 마음이 있었는데 교훈얻고 마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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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10
마음이 불안할 때마다 머리 속에 찬양이 떠오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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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09
믿음의 친구들과 교제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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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08
새날을 주심 감사
하나님의 전에 나갈수 있도록 도우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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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07
잠을 더 자야 하는데 감사 제목이 자꾸 떠올라 쓰다보니 피곤한데 그래도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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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06
요양원에서 일하는 친구에게 오랫만에 전화하여 위로하였더니 뜻밖에 후배 전화가 와서 정담을 나눌 수 있었음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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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05
손주 치아 예쁘게 교정 되게 하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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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들 독일에서 학교생활 잘 하고 건강 하게 자라게 하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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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것을 배우고 도전 하는 마음 갖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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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02
피곤해도 움직이게 하셔서 시험공부 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문득문득 하나님 떠올라 기도하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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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아기 출산후 몸이 점차 회복되게하시고 일상으로 돌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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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아부지~저포기하고싶을때마다부드럽고따스한음성으로위로하시고사랑의임재로덮어안아주시고놀아주시고외롭지않게하심감사찬양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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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 50일 자났는데 건강 하게 잘 자라게 하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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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췌장암으로갑자기병상에서구원받고소천하신아빠죽음통해두려움산후우울증으로죽고싶어할때햇빛속에서들려온하나님의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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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계획은 우리의 생각과 다른 분 이심을 깨닫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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