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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1 감사드림
전체 119231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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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01
조용한 집에서 먹고싶은것을 먹으며 당연히 여겼던 일상이었는데 이곳병실에서는 하루만 조용해도 감사하고
0861
42100
아프기전 늘할수있었기에 감사하지 않고 당연히 여겼던 아이의배변,걷기,머리감기를 아픈후 할수있었던 오늘이 감사합니다.
0861
42099
둘째의 길을 예비하시고 열어주시는 신실하신 아버지 하나님을 감사합니다!
6210
42098
오늘을 힘차게 살아가게 하신 것도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드리며 감사드립니다
8001
42097
알타리 담궈서 형부와 조카 섬기게 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8001
42096
조카며느리 권유로 영어공부 시작하게 하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8001
42095
대강절을 보내면 주님을 묵상하는 시간 주심 감사합니다
5545
42094
말씀이 그리하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7545
42093
겠다. 확정적으로 말씀하셨죠. 제믿음이 오락가락하는것이지 하나님은 그자리에서, 저에대한 가득한 확신으로 계시는거죠
7545
42092
하나님은 두려워하지않는것이 좋겠다 하시지않고 두려워말라, 하셨고 내가너와함께 있을수도있다 하지않으시고 내가너와함께있
7545
42091
예수님 이름으로 구하는 것마다 들으시고 응답하신다는 말씀에 의지하여 믿고 낱낱이 기도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8576
42090
마음을 다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8576
42089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요 하나님 지쳐쓰러져있는 제가, 믿음을 가져도 될까요. 말씀으로 생각하게 하셔서 감사해요
7545
42088
목자님들과 성경암송을 매일 나누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957
42087
글로벌홈스쿨아카데미 공동체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신입가정들도 많이 참여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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