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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1 감사드림
전체 119231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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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고 주가 이끄시는 대로 왔으니 그 은혜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주를 바로 알아 잘 따르는 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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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간신히 해야할 일을 마치며 지내지만 주어진 일을 마칠 수 있는 능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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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94
올해 사업과 이사하게 하시고 지구촌교회 다니며 GHSA와 홈스쿨목장 인도하시고 세상중보의길 듣게 하신 주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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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93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을 인정하며 무릎으로 나아가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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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92
하나님 아버지! 기도할수 있는 특권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10시 수술예정이신 정귀선친정이버지(정영환)수술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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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91
주앞에서 솔직하지 못하고 아무렇지 않은 척, 착한 척 하지 말고 솔직하게 나와서 모든 것 아뢰라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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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우리 둘째아들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고백하는 믿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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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89
가장으로서 가정 경제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고 있으나 이 또한 주의 뜻과 계획임을 알아 잠잠히 나아가라 하시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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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88
눈앞의 문제 해결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후 주님과의 동행이 더 절실한 것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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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어려움과 고난도 제 삶의 근본적인 그리고 장기적인 것 만지시는 주의 손길임을 알라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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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86
제 삶의 주인되시며 주관자되신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그 은혜안에서 오늘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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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알보다 작은 믿음을 가지고도 교만했던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깨닫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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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84
나의 대적이 내게 복종하게 하시고 내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게 하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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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83
나를 돕는 방패시요 영광의 칼이되어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3067
42582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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