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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1 감사드림
전체 119231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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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86
나의 시간이 아니라 주님의 시간이 중요하다는 것을 저의 실패가 주님의 성공일 수 있음을 알려주시는 깊은 은혜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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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85
홈스쿨링을 통해 자녀가 아닌 부모들에게 더 많은 가르침과 은혜주시니 늘 감사드립니다. 가정을 바로 세워가시는 주님!
3379
42684
예수님을 만나 순례의 걸음을 걷게 하신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 드립니다.
0869
42683
아내를 위해 중보기도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당연한 것인데 안 하고 불평했던 저를 불쌍히 여기신 주님의 은혜입니다
3379
42682
게으른 저에게 매일 같이 말씀 적어 보내주시는 노평식 장로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5872
42681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 예수님을 주라고 부르는 특권을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425
42680
오늘은 사업장의 적은 주문으로 고요한 아침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분주하지 않고 늘 주님께 온전한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3379
42679
더럽지 않고 썩지 않고 쇠하지 않을 하늘의 유업 주시고 약속하시고 바라보게 하신 그 깊고 놀라운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3379
42678
오늘도 함깨 하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1957
42677
거리두기란 말 생각하며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죄인된 자들과 함께 하신다는 그 엄청난 은혜 알게 하시니 감사!
3379
42676
두 자녀의 모든 것 주님께 의탁하고 드리오니 참 그리스도인으로 양육하시고 홀로 높힘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3379
42675
오늘도 교회가 보이는 테니스장에서 배울 수 있는 여건 주시고 즐겁게 배우는 첫째 잘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3379
42674
아이들 어떻게 양육할까 고민하는 부모지만 주님께 기도하며 나아가는 홈스쿨링 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3379
42673
12월 복음서 말씀으로 예수님의 사역 따라갈 수 있는 환경과 마음 주시니 세심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3379
42672
기쁨과 즐거움이 없을 지라도 주님만 바라볼수 있슴이 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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