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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1 감사드림
전체 119231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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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61
친정 아빠가 암을 진단받았을때 제가코로나로 일을 멈추게 되어 아빠를 간병하고 임종을 지키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941
42760
남편이 술과 담배를 오랫동안 많이 해오고 있는데 건강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1941
42759
목장식구들이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내 아픔처럼 느껴지게 되고 이를 통해 기도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1941
42758
남편이 백신3차 접종후 혼자있으며 몸이 아프고 힘들었는데 회복되서 감사합니다.
1530
42757
가정의 재정이 더 어려워졌지만 자족하는 마음 주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향하는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1941
42756
나의 곁에 붙여주신 모든 사람들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6841
42755
코로나를 통해 교회를 진정 사랑하게 되고 제 몸이 교회되었음을 깨달아 거룩을 사모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1941
42754
남편 직장동료 코로나검사 음성 결과에 감사합니다
0930
42753
제 부주의로 고양이를 잃어버릴뻔 했는데 바로 잡을 수 있었음에, 이를 통해 더 주의하는 교훈주심에 감사합니다
0930
42752
은혜의 찬양으로 모든일에 기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6841
42751
고3 아이를 위해 기도하다가 하나님께서 저에게도 새로운 꿈을 꾸게 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1941
42750
시어머니를 모시면서 늙어감에 대한 관조와 이해를 얻게 되었고 존재 자체를 존중하는 연습을 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1941
42749
코로나로 부터 2년동안 목장가족 모두를 지켜 주심 감사합니다
6841
42748
직장에서 모두가 꺼리는 일을 자원해서 행했더니 그 수고에 이례적으로 보상을 받게 되었습니다.감사드립니다.
1941
42747
손녀 코로나 검사한것 음성으로 나와 감사합니다
6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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