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489
43061
큰애가 처음 롯데몰에서 아르바이트하고 부모님께서 왜 공부하라고하는지 깨달았다고 하며 함께 이야기 나눌수있어 감사합니
0395
43488
43060
어제 황권사님 오랜만에 황권사님 만나서 이야기 나누어 감사했습니다 황권사님 주 안에서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0395
43487
43059
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제대로 걷지조차 못하는 아버지 불쌍히 여기시고 천국가시는 날까지 평안하게 지키시길 기도합니다
0395
43486
43058
요즘 계속 아이 입시로 인해 마음이 어려운데 새벽 예배 중 내가 정말 울며 기도해야할 것은 부모님의 연약함임을 깨닫
0395
43485
43057
대학교에서 처음 맡은 2학기 모든 강의 잘 마치게 해 주셔서 김사합니다.
5720
43484
43056
못나고 별스런 성격을 사랑과 인내로 품어주시는 믿음의 대선배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2597
43483
43055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030
43482
43054
오늘도 저를 통해 일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하루를 기꺼이 상큼히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597
43481
43053
이 아침에 부어 주시는 사랑과 은혜, 아버지 은혜만으로 충분 합니다.. 감사합니다
9927
43480
43052
밤새. 편 두통 사라지게 하시고 새 날을 맞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978
43479
43051
성령이임하지않으면 분노를이기지못하여 성을내며 죄의 본성을 이길수없음을 알게해주시니 감사 밤낮 저를 다스려 주옵소서
9513
43478
43050
잘 자고 일어났습니다. 감사합니다.
4282
43477
43049
부스터 샷맞고 부작용없이 지나가게 하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4576
43476
43048
오직 주심한분만으로 감사합니다
주님한분만으로 감사합니다
4576
43475
43047
오직 주심한분만으로 감사합니다
4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