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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저녁 따뚯한 이불속 주님 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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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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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말씀안에서 승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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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사랑으로 섬겨주신 공동체에 함께 하며 서로 사랑하며 축복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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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학후 교회를 떠났던 딸이 이번 성탄예배에 함께 가자고 먼저 얘기하네요..이렇게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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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군대간지 102일만에 아들얼굴 보고 왔습니다. 코로나로 엄중한 시기에 만남 허락하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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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이어주신 관계에서 좋은 영향 주고받게 하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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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여러가지 일로 자녀들과 오해가 생겨 관계가 힘들었는데 모두 용서하고 화평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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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손녀가 어린이집에서 그린 그림을 할머니에게 자랑한다고 전화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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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 힘든 상황에 불평불만 하다가도 예수님께서 당하신 고통을 묵상하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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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환경에도 김장을 무사히 마치고 그동안 나누던 것 부족함없이 넉넉히 나누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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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에 근무하며 힘든 환경에도 주은혜로 인내하게 하시며 오직 예수님많이 구원이심을 고백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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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 보낼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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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부스터샷맞고 부작용없이지나가서 너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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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종강모임 은혜로 마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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