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837
43406
새 날을 허락하시고 남편 건강 하루하루 회복 잘 되어감에 감사합니다
1714
43836
43405
오늘도 새로운 날 선물로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리고, 성탄 주일을 준비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2091
43835
43404
어제 늦게 잤는데 오늘 잘 일어나 졸지않고 새벽예배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만이 나의 구주 찬양합니다
0395
43834
43403
큰아이 아르바이트 작은아이 기말고사 잘 마치고 모두 편안한 마음 누리며 즐겁게 이야기 나누는 행복한 시간 감사합니다
0395
43833
43402
젊은 아내를 주님품으로 보내고 애통하는 목사님에게 다시 새사명을 주실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5994
43832
43401
어제 저녁 뜻하지않게 온식구 밖에서 외식하며 편하고 즐거운 시간 가질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0395
43831
43400
사랑하는 집사님들과 식사하고 이야기나누니 괴로운 마음에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귀한 시간 가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0395
43830
43399
오늘 친구 아들의 결혼식이 믿음의 가정은로 축복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5994
43829
43398
큰아이가 바뀐 후 다시 화목한 가정 편하고 즐거운 집이 된것에 감사합니다 두 자녀가 하나님 만나길 기도합니다
0395
43828
43397
기도 시작한 날에 여호와이레 말씀으로 믿음의 기도가 일년을 평안의 기도로 응답하심에 감사합니다
5994
43827
43396
아버지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놀라우신 보혈의 능력에 무릎 꿇고 회개와 눈물로 감사 드립니다
9927
43826
43395
나에게 허락하신 모든 것, 남편과 자녀 집과 일, 이 자리에 있게하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0395
43825
43394
공황장애와 우울증과 정신질환으로 고통중이던 자인이 3년만에 찾아와 중보기도 감사와 아버지를 더 알고 싶답니다 감사
9927
43824
43393
대학합격의 기쁨을 손녀에게 주심을 감사합니다 즈님부르시는 그날까지주님 달은 목자로 살게 하옵소서
5994
43823
43392
어머니가 치매와 파킨슨병으로 4년째 집사람이 돌보는 중에도 집 안에 늘 사랑의 웃음 꽃을 피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9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