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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비와 늦은 비를 적당하게 주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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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지도 멈추게도 않게하시고 드릴수있는 축복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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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가 심하던 아들 요즘 많이 편안해져서 감사하고 서로 복닥복닥 거리면서도 인내하게 하심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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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학교에서 근로를 하는데 어려워도 굿굿이 해 나가는 모습이 예쁩니다 모두 하나님이 키우시고 하셨음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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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하루를 시작케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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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마다 기력이 없는데 주일은 또 예배당 나갈 수 있는 새 힘 주시니 감사합니다 토요일도 힘이 나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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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파추위라는데 별로 춥지않게 느껴 주심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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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힘든시간을 통해 주님을 더욱 찾을수있게 하여 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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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은목사님은 수원남교. 저는수원여고
목사님보다 14년 위 이지만 그래도 같은 수원에서 학교 다닌 것도 감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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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범아, 네가 그립다며 자식을 먼저 보내신 원로목사님의 고통을 눈물로 참회하며 하나님의은혜를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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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아침 남편과 함께 말씀듣고 시작해요 은혜의 시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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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의 재정"이라는 책을 소개받아 읽고 있는데 절망에 빠진 삶에 희망과 도전이 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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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기도회를 통해 저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우리 안에 충만히 임재하시는 성령님을 경험케 하시니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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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하는 아파트에서 화재가 2번 발생하였는데 인명피해가 전혀 없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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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3차 맞고 근육통이 심합니다. 통증 느끼며 감사합니다. 살게하셨으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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